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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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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제에요. 어떤때는 온갖 정성을 다하여 만든 음식이

빛을 못보고 깨작거리다 음식물 쓰레기로 변하는 맘 아픈 경우도 있고, 또 어떤때는 있는 재료로 무심코 만들어

보았는데 온가족이 맛있게 먹는 귀한 음식이 되어 만든 나를 뿌듯하게 할 때도 있어요.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저같은 경우는 다음끼니는 또 뭘 해서 먹나 하는 생각이 늘 자리하고 있는데요,=. 우연한 기회로 만든

#오이부추김치 가 저희 밥상을 아주 즐겁게 해 주었어요. 닭곰탕을 만들면서 찰밥을 넉넉하게 했는데.

이 찰밥 한수저 넣어서 오이부추김치를 담았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오이 두어개 가지고 오이부추김치를 만들때는 그냥 눈에 보이는 재료만 가지고 심플 하게 만드는데요. 찰밥 한수저가 들어가서

훨씬 더 맛있는 #오이부추김치 소개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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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날아온 가시오시는 사진으로 보기는 날씬하게만 보이는데요.

두께도 상당하고 기럭지가 장난아닌라서 두개를 썰어 놓으니 볼에 가득차네요

가시오이는 물에 살짝 씻은후 소금을 손에 쥐고 문질러서 닦은 후에 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오이소박이는 폼은 나지만 담기도 먹기도 귀찮아서 저는 주로 오이부추김치를 후다닥 담아 또 후다닥 몇끼 먹어요.

오이는 5~6cm로 자른후에 6등분을 해 주면 간도 잘 배고 먹기도 좋아요.

가시오이는 크기에 비해 씨가 들지 않아서 요리하기가 참 좋더라고요.

조선오이로 보면 3개정도 되는 분량인데 천일염 1큰술을 넣고 물을 1/4컵 정도 붓고 잘 섞어서 30분 가량 절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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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한두번씩 까불어 주면서 소금물이 골고루 배어들게 절입니다 

부추는 잘 씻어서 물기를 빼고 오이랑 비슷하게 5~6cm로 잘라줍니다.

#오이부추김치 에는 양파가 꼭 들어가야 맛있는데요, 길이를 반으로 잘라 최대한 얇은 채를 썰어야 양념이 잘 배고 따로 놀지 않아 맛있어요.

김치는 고추를 갈아야 찐맛이 나지만 차선책으로 제철 고추를 이렇게 곱게 다져서 고추를 갈아넣은 맛 흉내를 내 봅니다.

찰밥 한 수저를 생수를 섞어 짓이겨서 찹쌀죽처럼 만들어주고, 분량의 다진마늘, 멸치액젓을 넣어주고요~

새우젓국물1큰술, 매실액1큰술, 설탕 1작은술,고춧가루 3큰술, 깨를 듬뿍 넣어서 잘 섞어 김치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365일 연중무휴, 일요일 정상영업, 1부2부 퍼펙트 가라오케 찾아오시는길 위치 주소

이렇게 김치양념장을 만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고춧가루가 퍼지면서 고와지니 30분이상 두면 좋아요.

김치양념을 넣어 잘 버무려주면 아삭하고 맛있는 여름별미김치 오이부추김치 완성입니다. 부추가 들어가면 버무려 놓고 시간이 지나 부추가 숨이 죽기를 좀 기다리면 좋아요.

부추가 숨이 죽으면 전체의 김치가 잠잠해지고 색도 고와지면서 서로 잘 어우러지는 오이부추김치가 되거든요.

오이부추김치를 갓 버무려서 닭곰탕에 먹는데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거냐 싶어요. 오이는 아작아작 맛있고, 찰밥 한수저 덕분인지 양념과 오이, 부추가 아주 잘 버무려져서 잠깐 담근 김치치고는 정말 훌륭하네요.

김치를 하려면 과정이 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니까 벼르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이가 있어서 밭에 부추 한주먹 베다가 마침 찰밥 한수저 넣어 만든 오이부추김치가 대박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집에 굴러다니는 오이 있으면 살짝 절여서 부추 한주먹 넣어 오이부추김치 만들어 보세요.

겉절이는 한끼지만 이렇게 절여서 김치를

만들면 몇끼를 먹을 수 있으니 좋고요,

찹쌀풀이나 찹쌀밥 있으면 좋지만

여름에는 없이 담아도 나름 괜찮아요.

오래전 요리교실에서 김치할때는 늘

풀이나 죽은 없이 바로 김치를 해도 뭐

먹을만 했던것 같아요 ​퍼펙트 가라오케

해가 나왔다가 비가 왔다가 계속 이러고

있네요.

습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이 대기에 꽉 찬

느낌인데요, 이런날 잘못 건드리면 폭발할 수

있으니 맘을 내려놓고 스스로 달래가며

좋은 하루 보내시면 좋겠어요.

오늘은 불금이고, 한달후면 입추라서 이 여름이

또 그리워질지도 모르거든요~♡